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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돌아온 숨 막히게 무섭고

심장 떨리게 만드는 공포영화 추천으로

돌아왔습니다.

요즘 너무 공포영화를 제가 포스팅 안 했죠?

오늘 제가 준비한 공포영화는

[하우스 오브 왁스]입니다.

 

 

 

 

 

 

 

 

공포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는

2005년에 개봉한 공포영화입니다.

공포영화가 개봉하면 평균적으로 평점이

높게 나오질 않는데

[하우스 오브 왁스]는 평점이 7점을 넘는

스토리 탄탄하고 공포감 확실한

잘 갖춰진 공포영화입니다.

 

 

 

 

 

 

 

 

진짜 웃긴 거 하나 말해드릴까요?

[하우스 오브 왁스]에 "패리스 힐튼"이

조연으로 나옵니다...

평점 7점대 공포영화에 "패리스 힐튼"이

나오는 게 아주 작은 흠이죠.

ㅋㅋㅋㅋ

그래도 희생자 역할 연기는 곧 잘하더라고요

쫒기고 죽임을 당하는 역할... 하하하;

 

 

 

 

 

 

 

 

오늘 제가 준비한

숨 막히게 무서운 공포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의 줄거리를

제가 좀 간략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풋볼 게임에 참가하기 위해 길은 떠난 6명의

친구들은 날이 어두워져 인근 숲에서 하룻밤

야영을 하게 된다. 즐겁게 놀던 중 어디선가

나타난 의문의 트럭 한 대, 라이트 불빛을 6명의 친구가

있는 곳을 비춰보더니 이내 사라져버리고

6명의 일행은 그렇게 찜찜한 기분으로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

다음 날 아침, 출발하려고 봤더니 누군가 를 고의

고장 낸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지나가던 마을 주민의 차를

얻어타고 암브로스 마을로 향하게 되는데..

거기서 발견한 것은 충격적이었다.

사람과 똑같은 밀랍인형들을 전시해 놓은

"트루디의 밀랍의 집"을 발견하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런데 이상한 건 마을에 사람이 1명도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이상하게 생각하며 마을을 둘러 보던 중

의문의 살인마에게 일행들이 한 명씩 죽임을 당하게 되는데...

 

 

 

 

 

 

 

 

공포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의 공포감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부분까지만 줄거리를 적었습니다.

제가 더 내용을 말해드리면 보는데

재미가 반감 되기 때문에 이렇게만 적었습니다 ^^

제가 오늘 준비한 숨 막히게 무서운 공포영화 추천

[하우스 오브 왁스]였습니다.

 

 

 

 

 

 

 

 

- 모든 이미지 출처 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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