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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배우 이병헌님과 박정민님의 대한 포스팅과 관련 영화를

한번 알아볼까요?

먼저 제가 알고 있는 배우 이병헌이라는 사람은

늘 멋있고 카르스마 넘치는 배역들만 연기 했던 배우 아닌가요?

제 기억으론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드디어 망가진다 !! 이병헌이 동네 삼촌 같은 배역을 맡아

연기한 영화가 나왔어요 !!

 

 

 

 

 

 

 

 

2018년 1월 17일날 개봉한

"그것만이 내 세상"이라는 영화가 바로 그 영화입니다.

한때는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지만

지금은 갈 곳없는 한물간 전직 복서 김조하 역할을 맡았네요

저 또한 영화를 봤지만 이병헌님은 진짜 와 연기를

어쩜 저렇게 잘하는지 ㅋㅋㅋ

영화에서 엄청 망가지는 동네 삼촌 같은 연기를 너무너무

맛깔나게 잘해서 충격 아닌 충격을 받은 영화입니다.

 

 

 

 

 

 

 

 

배우 박정민님입니다.

각종 영화나 드라마에서 맹활약 중인 배우시죠.

연기를 잘 한다는걸 알곤 있었지만

서번트증후군을 갖고 태어났으나, 피아노에 천재적

재능을 가진 오진태 역할을 너무도 완벽하게 연기해서

제가 정말 배우 조승우님의 말아톤 이후로 이렇게

소름 끼쳐 보긴 처음이네요. 와 진짜 ... 대박 ...

그것만이 내 세상을 보고 박정민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전.. ^^

  

 

 

 

 

 

 

 

충격적인 연기를 펼친 두 배우님들의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이라는 영화의 처음은 이렇습니다.

갈 곳 없는 한물간 전직 복서 김조하(이병헌)는

우연히 길에서 몇십년만에 자기를 버리고 도망갔던 어머니를

재회하게 되면서, 숙식을 해결 하려고 따라간

어머니의 집에서 서번트증후군인 동생 오진태(박정민)을 만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두 배우의 새로운 연기를 보고싶다??

그렇다면, 꼭 !! 보세요.

미친듯이 웃기고, 미친듯이 눈물을 흐르게 만들고

가슴 뛰는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입니다.

 

 

 

 

 

 

 

 

-모든 이미지 출처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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