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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담이 서늘해지는 공포영화 한편을

여러분들께 소개할께요.

(스테이 얼라이브)라는 공포영화는 게임과 공포를

접목 시켜서 만든 공포영화입니다.

어떻게 하면 게임이라는 소재로 공포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을까요?

다들 궁금하시죠? 자 그럼!! 지금부터

(스테이 얼라이브)를 파헤쳐 볼까요?! 

 

 

 

 

 

 

 

 

 

 

영화의 시작은 한 친구가 스테이 얼라이브라는 데모게임CD를

어디선가 구하게 되면서 영화가 시작됩니다.

데모게임CD를 구한 그 친구는 그게임을 해보기로 결심하고

CD를 넣고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게임을 시작한 친구는 화들짝! 놀라게 됩니다.

왠걸?? 게임 첫 로딩화면 속에 나오는 책이 펼쳐지면서 책에 새겨진 

글들을 소리내어 읽어야 다음장으로 넘어가는게 아니겠어요??

(얼마나 놀랐겠어요 ㅋㅋ 음성 인식까지 된다고?!! 짱이다)

 

 

 

 

 

 

 

 

 

 

그렇게 그 친구는 게임속 온갖 무기들로 악령? 귀신? 들을

물리치며 게임을 이어나가던중 무언가에 공격에 게임 케릭터가

죽음을 맞게 되는됩니다. 

아쉬워하며 게임을 끝낸 그친구는 영화의 주인공인

(허치 맥닐)에게 전화를 겁니다.

 

헤이~ 왓섭? ㅋㅋ 어쩌고~저쩌고

나 정말 끝내주는 게임CD를 구했는데 너도 다음에 같이하자는

통화내용입니다. 

 

그렇게 통화를 끝낸 친구는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오는 진동 소리를

듣게되는데... 진동소리를 따라 간곳은.. 바로 방금 전 게임을 하고 나왔던 방이아닌가? 바로 게임패드가 덜덜덜덜..

떨리며 진동을 울리고 있던것..

 

그순간!!!!

...........

 

....

 

 

다음날 주인공 (허치 맥닐)은 어제 통화를 했던 그 친구가 죽었다는

연락을 받게됩니다. 

충격에 빠진 주인공 맥닐은 죽은 그 친구의집을 찾아가게됩니다.

죽은 그 친구의 집에서 발견한 게임CD.. 바로 스테이 얼라이브겠죠?

그렇게 주인공에게 스테일 얼라이브가 전해지면서

영화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됩니다.

 

 

 

 

 

 

 

 

 

 

제가 줄거리를 다 말해버리면 영화를 볼 의미가 사라지기

때문에 딱! 영화 도입부만 제가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하하;

과연 죽은 그 친구에겐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도대체 그 게임과 죽음이 무슨 연관이 있는걸까요?!

주인공과 친구들도 결국엔 그 게임을 하게될텐데..

과연 무슨일이 벌어질지 ...

 

지금까지 감담이 서늘해지는 공포영화 (스테이 얼라이브) 였습니다.

 

 

 

 

 

 

 

 

 

 

오늘 저녁은 공포영화 한편 어떠신가요?

전 오늘도 퇴근후 집에서 혼술을 하며 영화를 볼 생각입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내일 이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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