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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준비한 영화는

배우 제니퍼 로렌스를 최고의 자리로

이끌어준 판타지 걸작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 중에서 1편

판엠의 불꽃 편을 준비했습니다.

 

 

 

 

 

 

 

 

제니퍼 로렌스는 1990년생 올해 29살인

여배우입니다.

헉.. 나보다 1살이나 어리다니..

역시 외국 배우들은 .. 너무 성숙해 ..ㅋㅋㅋ

제니퍼 로렌스는 데뷔작 [버닝 플레인]을 통해

베니스 영화제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그 이후, [윈터스 본] [엑스맨:퍼스트 클래스]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헝거게임 시리즈 - 판엠의 불꽃]에서

캣니스 에버딘 역으로 출연해 세계적인 스타의 자리에

올라서게 되었다.

제니퍼 로렌스를 세계적 스타의 자리에 서게 만들어준

판타지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 중에 1편을

오늘 제가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

 

 

 

 

 

 

 

 

제니퍼 로렌스의 최고의 걸작 영화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입니다.

2012년에 개봉한 영화이며,

헝거게임 영화의 원작은 소설입니다.

헝거게임이란 소설이 대박 히트를 치면서

영화까지 제작이 된 거죠.

당당하게 헝거게임 주연배우 자리를

제니퍼 로렌스가 선택된 것이다!!

헝거게임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영화가

바로 일본 영화의 [배틀로얄]이 있죠?

하지만 배틀로얄과 비교할 급이 아니죠.

전혀 급이 다른 영화 헝거게임..

왜 제가 배틀로얄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말했는지

궁금하시죠? 그 궁금증은 곧 줄거리 설명을

읽으면 알 수 있습니다.

 

 

 

 

 

 

 

 

영화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12개의 구역으로 이루어진 독재국가 "판엠"은

독재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만든 생존 전쟁 "헝거게임"을

1년에 한번 각 구역에서 추첨을 통해 구역의 대표 선수로

2명을 선발해서 총 24명이 생존을 겨루게 되는 작은 전쟁 같은

게임이다..

그러던 어느 날, 헝거게임의 대표 선수를 뽑는 당일..

추첨을 통해 "캣니스(제니퍼 로렌스)"는 자신의 어린 여동생의

이름이 호명되자 동생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이 동생 대신

참가를 자청하며 모든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된다.

그렇게 구역의 대표 선수로 뽑혀 각 구역의 선수들과

생존 싸움을 하기 위해서 "판엠"의 수도인 "캐피톨"로 향한다....

 

이 줄거리를 읽었다면 제가 왜 일본 영화 배틀로얄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말했는지 알겠죠?

하지만 스케일과 내용 전개 등등.. 배틀로얄과 전혀!!!

다른 영화입니다.

 

 

 

 

 

 

 

 

저는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을 시작으로

캣칭 파이어, 모킹제이. 더 파이널, 편까지

모두 다 봤습니다.

헝거게임 판타지 영화를 보면서 "제니퍼 로렌스"

의 팬이 되어 버렸죠.

영화도 보면 볼수록 너무 재밌고,

내용 전개도 좋았고 배우들 연기 또한 좋았고,

모든 게 다 제 마음에 쏙 들었던 영화입니다.

특히.. 제니퍼 로렌스.. 너무 좋아요 >_<

 

 

 

 

 

 

 

-모든 이미지 및 줄거리 출처 영화 헝거게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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