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체휴일!! 다들

휴일 잘 즐기고 계시나요?

제가 오늘 휴일 밤을 재밌게 보낼 수 있는

괴물영화 추천을 하려고 합니다.

살아있는 모든 걸 의심하라...

제목은 [더씽] 입니다.

 

 

 

 

 

 

 

 

 

제가 오늘 준비한 괴물영화 [더씽]은

2011년에 개봉한 SF 스릴러 괴물 영화입니다.

원작은 1980년대에 만들어진 영화인데

2011년에 리메이크 작품으로 새로운 영화로

개봉했습니다.

고어물 괴물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께 정말

추천하고 싶은 영화 중 하나입니다.

저도 고어물 영화를 꽤 잘 보는 편이라서

잔인하고 징그러운 고어 공포 영화를 자주 봅니다.

(절대.. 사이코패스.. 그런 건 아닙니다.. 영화 취향이죠?ㅋㅋ)

 

 

 

 

 

 

 

 

제가 준비한 괴물영화 [더씽]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컬럼비아 대학의 고생물학자 "케이트"

박사(메리 엘리자베스 원스티드)는 빙하 시대 이전부터

존재해온 것으로 파악되는 구조물과 그 안에 있는 외계 생명체를

발견한 노르웨이 탐사팀의 요청을 받고 남극 대륙에 도착한다.

탐사팀은 엄청난 것을 발견했다는 사실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지만,

그날 밤 얼음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 생명체"가 깨어나면서

기지는 끔찍한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그 괴 생명체는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의 세포를 복사해

똑같은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괴물이었다..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탐사팀은..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게 되고 불안감과 극도의 긴장감으로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한다.

 

 

 

 

 

 

 

 

반드시 그 괴물을 찾아 죽여야만 한다.

이 괴물이 남극을 빠져나가 도시로 가게 된다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 죽게 된다..

과연 탐사팀을 이 괴물을 찾아 죽일 수 있을까요?

외계 괴 생명체와 탐사팀의 사투가 시작된다!!

괴물 영화 [더씽] 입니다.

다소 잔인하고 징그러운 장면이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임산부 심신미약자 비위가 약한 분은.. 주의해주세요.

다행히 영화는 15세 관람가로 청소년도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오늘 같은 휴일에 보면 정말 좋은 영화라 생각이 들어서

여러분께 오늘 괴물영화 추천으로 이렇게 [더씽]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영화를 봤을 때 느낀 것은..

이게 진짜 15세 관람가일까??

무조건 청소년 관람불가 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15세 관람가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어?? 이런 생각을 했죠.

케이블에서도 잔인하고 징그러운 장면을

다 편집하고 청소년 관람불가를 달고

방송 했었는데 ㅋㅋ 참 희한하죠?

그만큼 .. 잔인하고 징그러운 장면이

많이 나온다는 겁니다.

고어 괴물 영화를 찾고 있는 분들께

최고의 영화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괴물영화 추천 [더씽]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든 이미지 출처 줄거리 영화 더씽 중에서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