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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컴퓨터를 많이 쓰다보니 어깨에 긴장이 많이들어가서


온 몸이 아프더라고요ㅠ



그래서 바로 마사지를 받으러 신촌 더사뿐 마사지샵에 방문했어요.








여기 예전에도 한 번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몸이 정말 시원하게 다 풀려서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이렇게 신촌이 한 눈에 다 보인답니다.










우선 옷을 갈아입고 여기 의자에 앉아서 발을 닦았습니다.


발 담그는 물이 따뜻해서 발을 담그는 것 만으로도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먼저 안마의자 코스를 받으러 갔어요.


안마의자가 정말 어마어마 하죠.


이게 진짜 사람이 마사지해주는 것만큼 너무 시원하게 잘 해줘요.


척추 하나하나가 펴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다음은 마사지사분이 직접 해주시는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역시 사람이 해주는게 다르긴 하더라고요.


마사지기계보다 훨씬 더 시원했어요.


뭉쳤던 근육들이 싹다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너무 시원하게 잘 받고 온 신촌 더사뿐 마사지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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